[중부매일 박기원 기자] 청주시의 한 사찰에서 승용차가 절벽으로 떨어져 4명이 다쳤다.
청주흥덕경찰서에 따르면 12일 오전 9시 28분께 서원구 남이면의 한 사찰에서 A(74·여)가 몰던 승용차가 3m 아래 절벽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 등 탑승자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주차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중부매일 박기원 기자] 청주시의 한 사찰에서 승용차가 절벽으로 떨어져 4명이 다쳤다.
청주흥덕경찰서에 따르면 12일 오전 9시 28분께 서원구 남이면의 한 사찰에서 A(74·여)가 몰던 승용차가 3m 아래 절벽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 등 탑승자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주차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