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동남구,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접수
천안시 동남구,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접수
  • 송문용 기자
  • 승인 2021.04.03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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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송문용 기자]천안시 동남구가 5일부터 26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산정 및 감정평가사의 검증이 완료된 지역 내 17만5천746필지에 대해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천안시홈페이지, 동남구 민원지적과, 각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국토교통부에서 운영하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동남구 민원지적과와 각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팩스 및 우편 등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접수된 의견에 대해선 토지특성 등을 재검토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5월 31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최훈규 동남구 민원지적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및 지방세 등 세금 및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 꼭 확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정부에서 발표한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에 따라 개별공시지가 산정 및 검증의 기준이 되는 동남구 내 표준지 가격이 작년대비 6.87% 상승됨에 따라 지역 내 개별지에 대한 공시지가 또한 대체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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