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식은 코로나19를 감안해 별도로 열지 않았다.
앞서 오창농협은 지난 1월에도 관내 초·중·고 졸업생 53명에게도 총 1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다. 또한 지난 2004년부터 장학사업을 전개해 대학생 자녀 646명에게 7억여원을 후원했다.
김영우 조합장은 "농촌지역 젊은 인재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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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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