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기는 지난 9일 꽃피는 희망의 봄 혼수 시즌을 맞아 다양한 디자인의 화사한 봄꽃 도자기를 선보였다.

[중부매일 이완종 기자] 한국도자기(대표 김영신)는 지난 9일 꽃피는 희망의 봄 혼수 시즌을 맞아 다양한 디자인의 화사한 봄꽃 도자기를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도자기는 여성스럽고 사랑스런 장미꽃을 수채화 농담을 이용해 맑고 투명하게 표현한 '로즈데이', 아네모네 꽃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꽃술에서 영롱하게 빛나는 크리스탈을 활용한 코르사지, 아름다운 신부의 부케를 찻잔에 담은 '로즈 클라라' 등이다.

꽃을 주제로 한 식기 디자인은 오랜기간 고객의 사랑의 받아온 베스트셀러로 식탁과 음식을 화사하고 보기 좋게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진열품으로 벽에 걸면 인테리어 소품 효과도 낼 수 있어 실용적이다

이외에도 봄 웨딩 시즌을 맞아 우수한 품질과 다양한 디자인의 홈세트, 생활반상기 등 혼수, 예단 세트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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