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그늘목 쉼터 조성사업'은 횡단보도 인접지나 교통섬 등에 그늘나무를 심어 보행자들에게 나무그늘을 제공하고 도시열섬화 현상을 완화하는 것으로 14일 착공에 들어가 5월 초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시는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용암동 롯데마트 교통섬 등 16곳에 대해 사업비 5천만원을 투입해 24그루의 느티나무를 식재할 예정이다.
장병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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