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찬 사진전문기자

 

벚꽃 속에서 무엇을 찍을까?

충북도에서 벚꽃이 가장 늦게 피는 장소는 충북 보은군 속리산 법주사 앞 개울가입니다. 집안과 학교를 벗어나 산속의 벚꽃을 바라보는 두 아이의 모습이 정말 눈부십니다. 이 아이들은 봄날의 햇살처럼, 새하얀 벚꽃들의 모습들을 눈으로 사진을 찍는가 봅니다. / 권혁찬 사진 전문기자
충북도에서 벚꽃이 가장 늦게 피는 장소는 충북 보은군 속리산 법주사 앞 개울가입니다. 집안과 학교를 벗어나 산속의 벚꽃을 바라보는 두 아이의 모습이 정말 눈부십니다. 이 아이들은 봄날의 햇살처럼, 새하얀 벚꽃들의 모습들을 눈으로 사진을 찍는가 봅니다. / 권혁찬 사진 전문기자

 
 

걱정 마렴, 아빠가 지켜줄께!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때도 아빠의 삶은 자신보다 가족이 우선이고 그 어깨가 무너져내려도 결코 쓰러지지 않습니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때도 아빠의 삶은 자신보다 가족이 우선이고 그 어깨가 무너져내려도 결코 쓰러지지 않습니다. "아빠가 언제나 널 지켜줄께, 늘 그렇듯이 아빠 손을 잡으렴." / 권혁찬 사진 전문기자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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