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 PM(개인형이동장치) 이용률이 증가하면서 안전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6일 청주시 흥덕구의 한 골목길에 벽돌이 들어갈 만큼 깊은 포트홀이 보수되지 않은 채 PM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골목길 포트홀은 비가 내리고 난 뒤 물이 고여있거나 밤에는 식별이 힘들어 발견하지 못할 경우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김명년
충북도내 PM(개인형이동장치) 이용률이 증가하면서 안전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6일 청주시 흥덕구의 한 골목길에 벽돌이 들어갈 만큼 깊은 포트홀이 보수되지 않은 채 PM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골목길 포트홀은 비가 내리고 난 뒤 물이 고여있거나 밤에는 식별이 힘들어 발견하지 못할 경우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김명년

[중부매일 김명년 기자] 충북도내 PM(개인형이동장치) 이용률이 증가하면서 안전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6일 청주시 흥덕구의 한 골목길에 벽돌이 들어갈 만큼 깊은 포트홀이 보수되지 않은 채 PM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골목길 포트홀은 비가 내리고 난 뒤 물이 고여있거나 밤에는 식별이 힘들어 발견하지 못할 경우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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