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충북 영동군 황간면 월류봉 광장에서 한 시민이 월류봉과 월류정을 사진에 담고 있다. 월류봉(月留峯)의 명칭은 달이 능선을 따라 물 흐르듯 기운다는 모습에서 유래됐다. /김명년
15일 충북 영동군 황간면 월류봉 광장에서 한 시민이 월류봉과 월류정을 사진에 담고 있다. 월류봉(月留峯)의 명칭은 달이 능선을 따라 물 흐르듯 기운다는 모습에서 유래됐다. /김명년

[중부매일 김명년 기자] 15일 충북 영동군 황간면 월류봉 광장에서 한 시민이 월류봉과 월류정을 사진에 담고 있다. 월류봉(月留峯)의 명칭은 달이 능선을 따라 물 흐르듯 기운다는 모습에서 유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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