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야나기 마미코(TAKAYANAGI Mamiko) 작가는 주변의 자연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의 인간적 연결을 추구한다. 작가는 자연의 순간순간들을 '끊임없는 장면'을 통해 끊임없이 혼합되고 재구성되며 또 다른 추상적인 장면을 만들어낸다. / 쉐마미술관 제공
중부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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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야나기 마미코(TAKAYANAGI Mamiko) 작가는 주변의 자연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의 인간적 연결을 추구한다. 작가는 자연의 순간순간들을 '끊임없는 장면'을 통해 끊임없이 혼합되고 재구성되며 또 다른 추상적인 장면을 만들어낸다. / 쉐마미술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