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 나오키(YAMAMOTO Naoki) 작가는 '한란'이라는 설탕물과 과일 주스로 그림을 그리는 'the aburidashi technique' 기법을 이용해 열로 이미지를 만들어 낸다. 이 방법을 통해 작가는 기후변화, 정치적 압박으로 인한 자연재해에 휩싸인 '현재'를 태우며 '오늘'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 쉐마미술관 제공
중부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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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나오키(YAMAMOTO Naoki) 작가는 '한란'이라는 설탕물과 과일 주스로 그림을 그리는 'the aburidashi technique' 기법을 이용해 열로 이미지를 만들어 낸다. 이 방법을 통해 작가는 기후변화, 정치적 압박으로 인한 자연재해에 휩싸인 '현재'를 태우며 '오늘'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 쉐마미술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