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청주시내 한 대형마트 앞에서 한 재활용센터 업주가 폐업한 푸드코트 매장에서 나온 식당용품을 차량에 싣고 있다.(왼쪽) 30일 청주시 청원구의 한 재활용센터에 폐업한 가게에서 나온 주방용품이 가득 쌓여 있다.(오른쪽) /김명년
30일 청주시내 한 대형마트 앞에서 한 재활용센터 업주가 폐업한 푸드코트 매장에서 나온 식당용품을 차량에 싣고 있다.(왼쪽) 30일 청주시 청원구의 한 재활용센터에 폐업한 가게에서 나온 주방용품이 가득 쌓여 있다.(오른쪽) /김명년

[중부매일 김명년 기자] 30일 청주시내 한 대형마트 앞에서 한 재활용센터 업주가 폐업한 푸드코트 매장에서 나온 식당용품을 차량에 싣고 있다(왼쪽) .30일 청주시 청원구의 한 재활용센터에 폐업한 가게에서 나온 주방용품이 가득 쌓여 있다(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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