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충주시청 소속 김인규, 남해군청 김도현, 울산시청 김형규 선수.
장관식 한국복싱지도자협회장과 김정훈 수석부회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맹훈련 중인 복싱 선수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강원 태백 국가대표 선수촌을 방문해 건강식품과 금일봉을 전달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충주시청 소속 김인규, 남해군청 김도현, 울산시청 김형규 선수.

[중부매일 정세환 기자] 장관식 한국복싱지도자협회장과 김정훈 수석부회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맹훈련 중인 복싱 선수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강원 태백 국가대표 선수촌을 방문해 건강식품과 금일봉을 전달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충주시청 소속 김인규, 남해군청 김도현, 울산시청 김형규 선수.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