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연장을 하루 앞둔 5일 청주시 청원구의 한 식당에서 업주가 빈 가게를 지키고 있다. /김명년
충북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연장을 하루 앞둔 5일 청주시 청원구의 한 식당에서 업주가 빈 가게를 지키고 있다. /김명년

[중부매일 김명년 기자] 충북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연장을 하루 앞둔 5일 청주시 청원구의 한 식당에서 업주가 빈 가게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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