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김명년 기자] 6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정정순 전 국회의원 사무실 앞에 아직 수거 되지 않은 짐들이 놓여있다. 같은 건물 세입자는 "당선무효 확정 후 지난 3일 관계자들이 짐을 뺐다"고 말했다.
김명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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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김명년 기자] 6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정정순 전 국회의원 사무실 앞에 아직 수거 되지 않은 짐들이 놓여있다. 같은 건물 세입자는 "당선무효 확정 후 지난 3일 관계자들이 짐을 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