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매일 김명년 기자] 8일 충북 청주 육거리시장의 한 상점 기둥에 '포장 단기 알바 구해요'라고 적힌 스티로폼 안내판이 붙어있다. 업주는 "추석이 다가오며 손님이 많아져 일손을 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명년 기자 ojography1031@kakao.com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http://www.jbnews.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중부매일 김명년 기자] 8일 충북 청주 육거리시장의 한 상점 기둥에 '포장 단기 알바 구해요'라고 적힌 스티로폼 안내판이 붙어있다. 업주는 "추석이 다가오며 손님이 많아져 일손을 구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