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메지마 유이(SAMEJIMA Yui) 작가는 오감을 통해 익숙한 사물들로 구성된 '리얼'과 생각, 느낌, 모호한 시각지각을 통해 만들어진 '상상'을 스크린에 섞어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연결하거나 둘 사이의 경계를 보여주려 한다. / 쉐마미술관 제공
중부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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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메지마 유이(SAMEJIMA Yui) 작가는 오감을 통해 익숙한 사물들로 구성된 '리얼'과 생각, 느낌, 모호한 시각지각을 통해 만들어진 '상상'을 스크린에 섞어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연결하거나 둘 사이의 경계를 보여주려 한다. / 쉐마미술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