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충북 진천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아프간 여자아이들이 축구를 즐기고 있다. 지난달 '여성인권의 상징'이던 아프간 여자축구 선수들은 탈레반의 위협을 피해 호주정부의 도움을 받아 아프간을 탈출했다. /김명년
13일 충북 진천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아프간 여자아이들이 축구를 즐기고 있다. 지난달 '여성인권의 상징'이던 아프간 여자축구 선수들은 탈레반의 위협을 피해 호주정부의 도움을 받아 아프간을 탈출했다. /김명년
13일 충북 진천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아프간 여자아이들이 축구를 즐기고 있다. 지난달 '여성인권의 상징'이던 아프간 여자축구 선수들은 탈레반의 위협을 피해 호주정부의 도움을 받아 아프간을 탈출했다. /김명년

[중부매일 김명년 기자] 13일 충북 진천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아프간 여자아이들이 축구를 즐기고 있다. 지난달 '여성인권의 상징'이던 아프간 여자축구 선수들은 탈레반의 위협을 피해 호주정부의 도움을 받아 아프간을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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