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 속 두 번째 추석이 다가온 16일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들녘에서 한 농민이 폭염과 장마를 이겨내고 알알이 결실을 맺은 벼를 수확하고 있다. /김명년
코로나19 사태 속 두 번째 추석이 다가온 16일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들녘에서 한 농민이 폭염과 장마를 이겨내고 알알이 결실을 맺은 벼를 수확하고 있다. /김명년
코로나19 사태 속 두 번째 추석이 다가온 16일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들녘에서 한 농민이 폭염과 장마를 이겨내고 알알이 결실을 맺은 벼를 수확하고 있다. /김명년
코로나19 사태 속 두 번째 추석이 다가온 16일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들녘에서 한 농민이 폭염과 장마를 이겨내고 알알이 결실을 맺은 벼를 수확하고 있다. /김명년
코로나19 사태 속 두 번째 추석이 다가온 16일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들녘에서 한 농민이 폭염과 장마를 이겨내고 알알이 결실을 맺은 벼를 수확하고 있다. /김명년
코로나19 사태 속 두 번째 추석이 다가온 16일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들녘에서 한 농민이 폭염과 장마를 이겨내고 알알이 결실을 맺은 벼를 수확하고 있다. /김명년

[중부매일 김명년 기자] 코로나19 사태 속 두 번째 추석이 다가온 16일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들녘에서 한 농민이 폭염과 장마를 이겨내고 알알이 결실을 맺은 벼를 수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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