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현·홍성국 국회의원, 잇따라 방문

강준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을)은 추석 명절을 맞아 세종시 연서면 노인보호시설 등에 성금을 전달했다. /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제공
강준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을)은 추석 명절을 맞아 세종시 연서면 노인보호시설 등에 성금을 전달했다. /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중부매일 김미정 기자]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위원장 강준현)은 추석명절을 맞아 세종시 소재 복지시설 6곳에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강준현 국회의원(세종시을)은 지난 17일 세종시 연서면 노인보호시설 '사랑의 마을', 연동면 노인보호시설 '평안의 집', 조치원읍 도원 장애인 보호작업장에 성금을 기탁했다. 홍성국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세종시갑)도 세종시 보람동 장애인 주간보호센터(노인보호시설), 새롬동 장애인 생활이동지원센터, 직업재활시설 '행복한 사람들'을 잇따라 찾아 명절지원금을 전달했다.

홍성국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세종시갑)이 추석 명절을 맞아 세종시 소재 보람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찾아 성금을 전달했다. /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제공
홍성국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세종시갑)이 추석 명절을 맞아 세종시 소재 보람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찾아 성금을 전달했다. /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홍성국·강준현 의원은 "코로나로 모두가 어렵지만 특히 힘든 상황에 계신 분들의 고통이 커지고 있다"며 "하반기 국정은 국회세종의사당 본회의 통과와 함께 민생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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