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천안선 양방향 남천안IC 인근 서행… 당진대전선 장애물 신고도

[중부매일 윤소리 기자] 추석 전날인 오늘, 고속도로 일부 구간서 보인 정체가 대부분 해소됐다.

한국도로교통공사에 따르면 19시 기준 서울에서 대전까지(요금소 기준) 구간과 대전에서 서울까지 구간 모두 1시간 30분 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19시 기준 당진대전선 대전방향 유성터널 인근서 장애물 발생, 사고 처리로 일부 서행하는 구간이 있겠으며 논산천안선 논산방향 천안JCT-남천안IC, 천안방향 남천안 IC인근서 일부 정체 구간이 있겠다.

이밖에 다른 고속도로는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다른 사고 속보와 정체 구간을 확인하려면 로드플러스(www.roadplus.co.kr)를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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