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상 추분(秋分)을 하루 앞둔 22일 하늘에서 바라본 청주시의 낮과 밤 모두 쾌청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파노라마 촬영 후 합성) /김명년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상 추분(秋分)을 하루 앞둔 22일 하늘에서 바라본 청주시의 낮과 밤 모두 쾌청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파노라마 촬영 후 합성) /김명년

[중부매일 김명년 기자]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상 추분(秋分)을 하루 앞둔 22일 하늘에서 바라본 청주시의 낮과 밤 모두 쾌청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파노라마 촬영 후 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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