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기는 모던 클래식 위스키의 아이콘, '발렌타인 17년 아티스트 에디션2 (Ballantine's 17 Year Old Artist Edition 2)'의 출시를 기념해  '발렌타인 17년 아티스트 테이블웨어 세트' 한정판을 출시한다.
한국도자기는 모던 클래식 위스키의 아이콘, '발렌타인 17년 아티스트 에디션2 (Ballantine's 17 Year Old Artist Edition 2)'의 출시를 기념해 '발렌타인 17년 아티스트 테이블웨어 세트' 한정판을 출시한다.

[중부매일 이완종 기자] 한국도자기(대표 김영신)는 모던 클래식 위스키의 아이콘, '발렌타인 17년 아티스트 에디션2 (Ballantine's 17 Year Old Artist Edition 2)'의 출시를 기념해 '발렌타인 17년 아티스트 테이블웨어 세트' 한정판을 출시한다.

5일 한국도자기에 따르면 '발렌타인 17년 아티스트 에디션2'의 패키지는 세계적 아티스트 윌리엄 라찬스(William LaChance)와의 협업으로 탄생됐다.

윌리엄 라찬스는 발렌타인 캠페인 '우리가 깊어지는 시간 (Time Well Spent)'을 재해석해 'Personal Record'라는 작품을 탄생시켰고, 이 작품은 발렌타인 위스키의 완벽한 부드러움을 가진 풍미를 다양한 색깔과 형태로 표현한 것이 특징으로 경쾌한 컬러 조합과 감각적인 패턴이 돋보인다.

이번 '발렌타인 17년 아티스트 테이블웨어 세트'는 아티스트 '윌리엄 라찬스'의 다채로운 색감들이 최상의 미를 발하는 '발렌타인 17년 아티스트 에디션2'의 패턴 디자인을 적용해 경쾌한 컬러와 패치워크로 더욱 컬러풀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또한 플레이트 5개로 구성돼 한식, 중식 등 모든 음식에 어울려 실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컨템포러리하고 트렌디한 다이닝을 선사할 이번 '발렌타인 17년 아티스트 테이블웨어 세트'는 한국도자기 직영매장인 논현점과 연희동점, 청계천점과 인천 백범로점에서 10월 한달 동안 전시된다.

아울러 이 테이블웨어 세트는 10월 한달간 해방촌의 아이코닉한 7개 레스토랑에서, 발렌타인 17년 아티스트 에디션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메뉴들과 함께 경험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한정판 세트는 한국도자기 온라인 몰 (http://mall.hankook.com/)과 직영 매장(논현점, 연희동점, 청계천점, 인천 백범로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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