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10년 유망기업 보고서 '초일류'
앞으로 10년 유망기업 보고서 '초일류'
  • 이지효 기자
  • 승인 2021.10.2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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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애나 홍, 대기업 CEO·임직원 대상 독서경영 강의
기업현장에서 보고 느낀바를 토대로 성공전략 발견

"초일류기업들의 성공전략 '초일류'를 밝히고, 앞으로 10년 삼성전자와 셀트리온 등 초일류기업들의 미래를 전망했다!"

한국독서경영연구원 원장 (주)DH독서경영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는 다이애나 홍이 초일류기업들의 성공전략을 담은 책 '초일류'를 발간했다.

스톡옵션으로 163억 원을 주는 회사, 회장실을 직원들의 독서공간으로 개방한 회사, 하루일과를 노래로 시작하고 서로에게 감사 편지를 쓰는 회사, 5성급 호텔식 식사와 4주 유급휴가를 제공하는 회사, 이 회사들은 미국 등 선진국의 회사가 아니다. 실제로 우리나라에 있고, IT, 반도체, 바이오, 2차전지, 교육 등 각 분야에서 가장 잘나가는 회사들이다. 이중에는 충북에 있는 회사들도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책의 지은이 다이애나 홍은 지난 15년간 삼성, 포스코, 현대, SK 등 여러 기업에서 CEO와 임직원을 대상으로 독서경영 강의를 해왔는데, 여러 기업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낀 바를 토대로 10년 후에도 살아남을 기업들의 성공전략 '초일류'를 발견했다.

이 책의 제1부는 코로나 이후 위기에 처한 우리에게 성공멘토가 되어줄 초일류기업들의 5가지 성공비결을 밝혔다. 5가지 성공비결은 미래먹거리를 선점하는 '아이템', 혼이 살아 있는 '경영철학', 뿌리 깊은 특별한 '기업문화', 초일류인재들의 스스로 '독서습관', 더불어 나누는 '상생정신'이다.

제2부는 삼성전자와 셀트리온 등 초일류기업들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밝히고 있다. 후발주자들을 따돌리는 기술의 초격차를 이루기 위해 초격차전략을 펼치는 삼성전자, 포스코그룹의 든든한 후원을 바탕으로 2차전지소재 분야 초일류로 도약하고 있는 포스코케미칼, 한국을 넘어 세계 최고 퍼스트 무버로 성장하고 있는 시스템 반도체 회사 네패스, 자본금 5천만 원으로 출발해 코스닥 시가총액 1위를 달성한 바이오기업 셀트리온, '100년 달력'에 100년 성장계획을 새기는 교육기업 바인그룹, 자연주의 인본경영을 실천하는 한국의 구글 마이다스아이티 등  IT, 반도체, 바이오, 2차전지, 교육 등 각 분야의 초일류 국내기업들을 소개했다. 또 자동차 시장까지 노리는 빅테크 최강자 애플과 세계 1위 고객관계관리(CRM) 플랫폼 세일즈포스닷컴 등 초일류 해외기업도 소개했다. 

이 책은 코로나19 이후 위기에 처한 기업, 전도유망한 기업에 취업하고픈 취준생, 앞으로 10년 이상 지속성장할 기업에 투자하고픈 투자자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 삼성전자, 셀트리온, 포스코케미칼, 네패스, 바인그룹, 마이다스아이티…
 한국을 넘어 세계 최고 퍼스트 무버로 성장하는 초일류기업들의 비밀을 밝혔다
 

이 책의 제2부는 삼성전자와 셀트리온 등이 어떻게 초일류기업이 되었는지, 이들 기업들이 앞으로 얼마나 성장할지를 밝혔다. 

삼성전자는 2000년부터 대한민국 주식시장의 1위를 흔들림 없이 유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혁신에 혁신을 거듭해 오늘날 초일류기업이 되었다. 혁신을 바탕으로 한 초격차전략으로 오늘날 세계 최대 전자회사가 되었다. 현재 삼성전자는 TSMC 등의 추격을 받고 있지만 인재양성과 미래신사업에 투자를 아끼지 않으므로 앞으로도 전도유망할 것이다.

1971년 포항축로 주식회사로 출발한 포스코케미칼은 지난 50여 년간 국내 최고의 내화물 및 축로 전문 회사로 성장했는데, 이차전지소재 초일류기업으로 변신하고 있다. 포스코케미칼은 지금까지 쌓아온 독보적인 기술과 사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미래 고부가가치 소재인 2차전지 음극재와 양극재를 생산하고 있는데, 2030년 세계 이차전지소재 시장 점유율 20%를 달성하는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다.

현재 한국 반도체 산업은 메모리 반도체에 치중돼 있다. 한국이 진정한 반도체 강국이 되기 위해서는 비메모리 반도체까지 아우르는 반도체 생태계를 갖춰야 한다. 네패스는 시스템 반도체 분야의 슈퍼스타다. 네패스의 FO-PLP(팬아웃-패널레벨패키지)는 파운드리 글로벌 1위 TSMC의 FO-WLP(팬아웃-웨이퍼패키지)에 맞설 기술이다. 네패스에는 '337라이프'라는 독특한 기업문화가 정착되어 있는데, 하루에 3가지 이상 좋은 일을 하고, 하루 30분 이상 책을 읽으며, 하루 3곡 이상 노래하며, 하루 7가지 감사를 실행한다.

셀트리온 임직원들은 스톡옵션으로 163억 원을 수령한 박성도 셀트리온 고문을 비롯하여, 스톡옵션으로 수십억 원을 번 직원들이 많다. 2000년 6명으로 창업해 짧은 기간에 크게 성장한 셀트리온은 업무강도가 높기로 유명하지만 하루 세 끼를 직원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성과에 대한 보상도 후한 편이다. 셀트리온은 '빅 픽처 5단계'에 따라 성장하고 있는데, 앞으로 매출 55조 원, 영업이익 16조 원의 화이자를 뛰어넘는 종합신약개발회사로 도약할 것이다. 

1995년 출범한 동화세상에듀코는 오늘날 대한민국 대표 교육기업이 되었다. 동화세상에듀코의 모기업 바인그룹은 교육사업 외에도 2006년 고려진생을 출범하며 건강사업에도 진출했으며, 2017년 외식사업부와 2018년 임대자산관리사업부 등을 출범했다. 바인그룹 김영철 회장은 '구성원의 성장이 고객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경영철학을 갖고 있는데, 동화세상에듀코가 설립된 1995년부터 시작해 100주년이 되는 2094년까지 100년 달력을 만들었다. '100년 달력처럼 100년 가는 그룹으로 키운다'는 확고한 의지를 담아낸 것이다.

마이다스아이티에는 '건설공학분야 구조프로그램 세계 1위', '19년간 매출 60배 성장', '입사 경쟁률 최고 1,000:1'이라는 수식어들이 따라붙는다. 이 회사는 직원들에게 5성급 호텔식 식사를 제공하고, 근속 5년마다 4주 유급휴가를 보내주며, 월 1회 임직원 가족에게도 호텔급 식사를 제공하고, 회사 내에 미용실과 수면실 등을 마련했다. 마이다스아이티는 대기업은 아니지만 직원 1인 평균연봉이 6천만 원 이상으로 대기업 못지않다. 그렇지만 이 회사는 소위 말하는 '스펙' 좋은 인재만 선발하지 않는다. '4무 경영(무스펙, 무직급, 무상대평가, 무정년)'을 실천하고 있다. '한국의 구글'로 불리는 마이다스아이티는 '사람이 답'이라는 경영철학이 있으므로 초일류기업으로 지속성장할 것이다.

한편 이 책은 세계 최대 기업 애플과 세계 1위 고객관계관리 플랫폼 기업 세일즈포스닷컴도 소개하고 있다. 이들 기업들의 경영철학과 기업문화 등을 밝히며, 앞으로 어떻게 성장할지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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