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 '팡파르'
제3회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 '팡파르'
  • 이지효 기자
  • 승인 2021.10.21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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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프 어워드, 3개 분야 11개 부문서 수상자 선정
제3회 충북국제무예영화제 개막식
제3회 충북국제무예영화제 개막식

[중부매일 이지효 기자] 제3회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3rd Chungbuk International Martial Arts and Action Film Festival, 이하 영화제)가 21일 청주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대단원의 막을 올렸다.

이번 영화제는 '무예의 변주, 액션!'을 슬로건으로 오는 25일까지 청주CGV 4개 관에서 22개국 66개의 영화를 만날 수 있다.

제3회 충북국제무예영화제 개막식
제3회 충북국제무예영화제 개막식
제3회 충북국제무예영화제 개막식
제3회 충북국제무예영화제 개막식

개막식은 무관중으로 영화제 관계자 및 영화인 등 초청인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동시간 성안길 CGV서문에서는 일반 관객을 대상으로 한 개막식 영상 생중계와 개막작 상영이 진행됐다.

배우 김형범의 사회로 진행된 개막식은 이시종 지사의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시상식, 개막작 소개 및 상영 등으로 이어졌다.

이날 '시마프 어워드'를 포함한 총 11개 부문에서는 수상자 발표와 시상이 진행됐다.

감독상으로 '인질'의 필감성 감독, 제작자상에 영화사 '외유내강'의 조성민 부사장, 배우상에 '검객'의 배우 장혁, 신인배우상에 '핫블러드'의 배우 이정현, 무술감독상에 '클로젯'과 '군함도'의 한정욱 무술감독과, 스턴트상에 '인질'과 '모가디슈'의 윤대원 무술감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액션영화 공로상의 영광은 '차이나타운'의 박우상 감독과 '인랑', '베테랑'의 김민수 무술감독에게 돌아갔다.

제3회 충북국제무예영화제 개막식
제3회 충북국제무예영화제 개막식

올해 처음 도입한 경쟁부문 시상도 이어졌다. '액션! 인디데이즈' 부문에는 심사위원 특별언급상에는 '액션 히어로(감독 이진호)'가 이름을 올렸다. 국제경쟁 장편에서는 '인질(감독 필감성)'이, 국제경쟁 단편에서는 영국에서 제작한 '레드(감독 데이빗 뉴턴)'가 수상했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3회째 영화제임에도 불구하고 경쟁부분 67개 나라에서 556편이 출품한 것은 앞으로 무예 영화제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문무(文武) 융합된 무예 대표사업인 무예영화가 더욱 발전될 수 있도록 영화제에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문화재단 관계자는 "청주 CGV 서문을 찾으시는 분들은 예매를 하지 않으셔도 영화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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