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안병호· 그림 김문태
그림 / 김문태
좀 더 / 마당 안병호
좀 더 힘을 내
정상이 멀지 않았어
산 중턱이 더 가파른 거야
여기까지 오면서
흘린 눈물과 땀 잊지 마
조그만 더 힘을 내
키워드
#멍석김문태의동심화
이지효 기자
jhlee@jbnews.com
그림 / 김문태
좀 더 / 마당 안병호
좀 더 힘을 내
정상이 멀지 않았어
산 중턱이 더 가파른 거야
여기까지 오면서
흘린 눈물과 땀 잊지 마
조그만 더 힘을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