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수도권 전철 5ㆍ9호선 연장하겠다"
허경영 "수도권 전철 5ㆍ9호선 연장하겠다"
  • 김홍민 기자
  • 승인 2021.11.20 11:28
  • 댓글 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속도로 등 유료요금제 도로 무료화·차량 보유세 폐지도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 후보가 18일 조선시대 장군복을 입고 김포 지역 대선 공약과 교통관련 계획을 밝히고 있다. /김홍민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 후보가 18일 조선시대 장군복을 입고 김포 지역 대선 공약과 교통관련 계획을 밝히고 있다. /김홍민

〔중부매일 김홍민 기자〕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 후보가 18일 수도권 전철 5ㆍ9호선의 연장, 유료요금제 도로 무료화, 차량 보유세 폐지 등 교통관련 공약을 발표했다.

허 후보는 이날 퇴근시간에 김포 경전철 골드라인 노선(김포역~구래역)을 탑승해 민생현장을 체험하고 "김포는 앞으로 수도권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김포를 시발점으로 수도권 환승철도 계획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의 교통용량은 과거 김포일대가 개발이 안 된 상태에서 산정해 열차운행시간 간격을 좁히더라도 승객이 과포화상태(혼잡율 300%)"라며 "노선 역시 고속주행에 적합하지 않으면서 시속 80km 이상 주행시 차량이 흔들리고 탈선위험 등 안전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에 대한 대책으로 전철 5ㆍ9호선 연장으로 승객을 분산시키고 안전한 전철로 건설할 계획"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유료화가 재개된 일산대교와 고속도로 등 유료요금제 도로는 앞으로 전부 무료화할 것"이라며 "유류세로 통일해 징수하고 차량 보유세는 폐지하겠다"고 강조했다.

주행이 많은 차량은 유류에 포함된 세금만 납부하면 되고, 주행이 적은 차량은 세금이 거의 없다는 게 허 후보의 설명이다.

고속도로 통행료도 면제된다.

허 후보는 김포지역 공약도 제시했다.

그는 "김포는 공해유발산업을 외부로 이전하고 150층 건물 등을 건설해 황해도 구월산과 서해안 50여개의 섬이 조망이 가능한 베드타운 및 첨단업무도시로 변화시킬 예정"이라며 "한강변 한강하구까지 공원화해 수려한 강변의 경관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지난 8월 18일 행주산성에서 장군복을 입고 '내가 이 나라를 구하겠노라'고 밝힌 후 3개월이 지난 오늘 수능일에 공부에 지친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다시 한번 희망의 약속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5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어멈 2021-11-21 12:14:01
허경영 뿐입니다~ 허경영찍으면 4억받자 4식구

미진이 2021-11-20 21:09:50
맞습니다 여전부터 크게 만들자고 했지요! 모든국민들이 현재 고통받고 있는걸 모르죠!

태자킴 2021-11-20 20:28:34
여 야 만 뉴스나오고 너무 보여주기식이고 선거 시즌은 아니지만 대선후보들은 이런사람들이 있다고 보도를 해줘야지 민주당 국민의힘이다 꼴사납네네요~~
38세 남입니다. 저도 여야 지지안합니다..
허경영님 지지하고 싶습니다
당차고 혁명하리라 믿어보겠습니다

김태함 2021-11-20 18:43:55
허경영 후보의 김포 지옥철 탑승과 그 대안으로
나온 구상이 신선하면서도 파격적이다. 김포의 첨단
도시로의 발전과 한강변 공원 조성은 오래전부터 허후보의 구상에 들어있던 걸로 보여진다.
고속도로 통행료 폐지와 유류세 단일화는 획기적인
공약이다. 내년 대선에서 허후보가 꼭 당선되어서 허토피아의 세계를 구현해 주실 것을 응원한다.

황정연 2021-11-20 11:33:19
난 허경영후보의 공략이 더 궁금합니다..자세히 보도 해 주세요...기존정치인들 얼굴 보기싫어 TV 안본다는 사람들이 제 주위에 많아요..여당 야당 필요 없으니 허경영후보 정책공략 좀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