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 강화·킬러 콘텐츠 장기연재물 마련 필요
[중부매일 이지효 기자] 중부매일(대표이사 한인섭)은 2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체·발굴기사 강화를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중부매일 임직원은 포털의 권역별 CP사 선정 탈락과 관련해 중부매일의 자체기사 실태를 분석하고 향후 가속화 될 미디어 생태계 변화에 대한 대응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한인섭 중부매일 대표이사는 "민간 유입을 촉발할 수 있는 킬러콘텐츠 및 장기연재물 마련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이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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