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다중이용시설 방역패스 확대 적용을 하루 앞둔 5일 충북 청주시의 한 피시방에서 이용객들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 청주에서 PC방을 운영하고 있는 한 업주는
실내 다중이용시설 방역패스 확대 적용을 하루 앞둔 5일 충북 청주시의 한 피시방에서 이용객들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 청주에서 PC방을 운영하고 있는 한 업주는 "위드코로나 시행과 겨울방학 성수기가 다가옴에 따라 알바를 더 뽑았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이냐"며 "식당은 혼밥을 허용하는데 PC방은 왜 혼자 이용하지 못하냐"고 했다. /김명년

[중부매일 김명년 기자] 실내 다중이용시설 방역패스 확대 적용을 하루 앞둔 5일 충북 청주시의 한 피시방에서 이용객들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 청주에서 PC방을 운영하고 있는 한 업주는 "위드코로나 시행과 겨울방학 성수기가 다가옴에 따라 알바를 더 뽑았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이냐"며 "식당은 혼밥을 허용하는데 PC방은 왜 혼자 이용하지 못하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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