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정구철 기자] 충주중원문화재단(이사장 백인욱)은 24일 재단 일반직 직원 4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채용은 차장 1명과 주임 3명, 총 4명이며 지원 자격은 재단 인사관리 규칙(제10조의 결격 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사람이면 지원 가능하다.

제출 서류 양식과 응시자격, 전형절차 등 자세한 공고내용은 재단 홈페이지(www.cjcf.or.kr) 또는 충주시청 홈페이지(www.chungju.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서류접수 마감은 내년 1월 3일 오후 4시 정각까지 충주중원문화재단 이메일(recruit@cjcf.or.kr)을 통해서만 접수가 가능하다.

관련 채용 자세한 사항은 충주중원문화재단 문화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