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끈기씨'는 항상 내 마음속에 있던 인물이다. 시각, 감각, 촉각을 버무려 빚어내니 비로써 눈으로 보게 된다. 큰 성과나 최고의 경지가 아니더라도 당신이 뚝심있게 이어가는 그 길을 바라보며 "잘하고 있다, 그래 그렇게 하면 된다" 응원해준다. / 갤러리그림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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