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에 올해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10일 오전 청주 명암타워 뒤로 보이는 도심이 뿌옇다. /김명년
충북지역에 올해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10일 오전 청주 명암타워 뒤로 보이는 도심이 뿌옇다. /김명년
충북지역에 올해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10일 오전 청주 명암타워 뒤로 보이는 도심이 뿌옇다. /김명년
충북지역에 올해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10일 오전 청주 명암타워 뒤로 보이는 도심이 뿌옇다. /김명년

[중부매일 김명년 기자] 충북지역에 올해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10일 오전 청주 명암타워 뒤로 보이는 도심이 뿌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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