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람' 최우선 김영관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장
'안전·사람' 최우선 김영관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장
  • 이완종 기자
  • 승인 2022.01.12 19: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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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대 경영 목표 설정·현대 1대 1 매칭 안전관리
김영관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장 /김명년
김영관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장 /김명년

[중부매일 이완종 기자]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 역시 지역경제계는 코로나19로 촉발된 경기불황, 내수부진 등 어려움을 타파하기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다. 이에 충북도내 경제단체장들을 만나 새해 목표와 계획 등에 대해 들어봤다. /편집자

"'전력의 안정적 공급' 뿐만 아니라 '안전과 사람 중심'을 모토로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중심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충북은 현재 반도체, 태양광산업, 바이오 등 고부가가치 산업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이중 청주 오창 방사광가속기 유치에 이어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되는 등 충북은 미래 신사업 중심으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김영관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장은 "도내 최첨단산업이 활발하게 추진되도록 한전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 '안전 중심·사람 중심, 행복한 충북본부'라는 슬로건 아래 ▷기본과 원칙 준수의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탄소중립 실현, 활력과 희망이 넘치는 행복한 본부 ▷안정적인 전력공급 ▷서비스품질 향상 및 지역상생발전 ▷안전시스템 강화 및 업무효유성 제고 등 6대 경영 목표를 설정했다.

특히 양질의 안정적 전력공급 뿐만 아니라 안전을 최우선으로 설정했다.

김영관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장 /김명년
김영관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장 /김명년

이에 지난해 12월부터 공사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사업소장과 부서장이 현장과 1대 1 매칭을 해 전면적인 안전관리를 시행하고 있으며, 현장과의 안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한전 화상회의 플랫폼 시스템을 활용해 한전 공사담당자와 협력회사 현장 책임자와의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쉽고 빠르게 안전회의를 추진하고 있다.

김 본부장은 "안전의 핵심은 기본과 원칙을 지킬 때 그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며 "한전은 현장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직원과 협력회사의 안전을 최우선 핵심 가치로 설정하고 산업재해 ZERO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취임 직후 지속적으로 강조해왔던 '지역과의 상생'도 빼놓지 않고 있다.

올해는 경찰청과 합동으로 한전전주 표식을 활용해 지역내 범죄율을 최소화하는 한편 청주시와 합동으로 그룹홈 아동들의 심리치료 지원과 학습 멘토 지원단 '드림클래스' 운영할 계획이다.

여기에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의 위기극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도 적극 동참하는 등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다양한 지역특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영관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장 /김명년
김영관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장 /김명년

마지막으로 김 본부장은 "안전재해 근절을 위해 2022년부터 직접 활선(전력선 접촉) 작업으 없애는 등 작업현장 위해 요인 점검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에 도민들의 송전이 다소 지연될 수도 있고 정전 후 작업으로 일정시간 전기중단이 불가피할 경우도 생긴다"며 "도민들의 이해를 간곡히 요청드리며 모두가 안전한 충북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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