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이슬 / 마당 안병호
한번 만나기도 힘든데
또 언제 만날 수 있으려나
다음에 만날 약속 기약하며
새벽에 헤어지니 앉아 있던 자리
이슬만 남아있네
중부매일
newmedia@jbnews.com
아침 이슬 / 마당 안병호
한번 만나기도 힘든데
또 언제 만날 수 있으려나
다음에 만날 약속 기약하며
새벽에 헤어지니 앉아 있던 자리
이슬만 남아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