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석루 / 鴻光
국난의
횃불 되어
촉석루 논개 의녀
왜장을
끌어안고
목숨을 던졌으니
진주성
고요한 남강
역사 사실 봅니다
박은지 기자
starj3522@jbnews.com
촉석루 / 鴻光
국난의
횃불 되어
촉석루 논개 의녀
왜장을
끌어안고
목숨을 던졌으니
진주성
고요한 남강
역사 사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