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심사' 합격자 2명 배출
충북대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심사' 합격자 2명 배출
  • 이지효 기자
  • 승인 2022.01.2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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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종이과학과 4학년 이원준·현수운 학생 한지장 종목 최종 합격
왼쪽부터 이원준 전수교육생, 최태호 교수, 현수운 전수교육생.
왼쪽부터 이원준 전수교육생, 최태호 교수, 현수운 전수교육생.

[중부매일 이지효 기자] 충북대학교 목재·종이과학과 4학년 현수운, 이원준 학생이 2021년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심사에서 최종 합격했다.

현수운, 이원준 학생은 문화재청에서 나온 문화재위원 현장 심사를 거쳐 지난해 11월 17일 이수심사를 진행해 한지장 종목 이수심사에 합격자에 이름을 올렸다.

충북대는 지난 2018년부터 문화재청 산하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실시하는 국가무형문화재 전수교육학교 (종목: 한지장)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단절돼가고 있는 전통 한지제조 방법의 전승 및 기술인력 양성, 정규 교육을 통한 젊은 층의 무형문화유산 관심 제고를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충북대 전수교육학교 책임자인 최태호 목재·종이과학과 교수는 "소실 위기에 처한 국가무형문화재를 전승하기 위해 앞으로도 많은 전수교육생들을 발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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