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2021년 지방세 4년 연속 1조원
청주시, 2021년 지방세 4년 연속 1조원
  • 장병갑 기자
  • 승인 2022.01.27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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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수액 1조2천564억원, 전년 대비 1천457억원 증가
청주시청사 전경.
청주시청사 전경.

[중부매일 장병갑 기자] 청주시 지방세가 4년 연속 1조원을 넘었다.

27일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거둔 지방세는 1조2천564억원이다.

이는 지난 2020년(1조1천107억원)보다 1천457억원(13.1%) 증가했다.

지방세 징수율은 지난해 96.3%로 2020년에 비해 0.7% 늘었다.

도세가 5천561억원(44.3%), 시세는 7천2억원(55.7%)이다.

세목별 징수액은 취득세(도세)가 4천219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지방소득세(시세) 2천751억원, 자동차세(시세) 1천512억원 등이다.

시의 지방세 징수는 2018년 첫 1조원대에 진입한 후 4년 연속 규모를 키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불투명한 경기 상황에서도 부동산 가격 상승과 거래량 증가에 따른 취득세, 대기업 영업이익 확대에 따른 지방소득세 납부액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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