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박성진 기자] 충북도 산림환경연구소는 내달부터 11월까지 목재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목재체험교실은 국내 제1호 목재체험장인 미동산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열린다.
이번 목재체험교실은 '나무랑 놀자', '감성소품 만들기', '뚝딱뚝딱 목수가 되어볼까' 등 치유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체험 과정을 통해 목재의 다양한 쓰임새와 공구의 사용법 등을 배울 수 있다. 체험비는 유료다.
키워드
#가볼만한곳
박성진 기자
hv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