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일리킴 작가는 편직물을 이용해 심미적 구성과 회화적 구도 그리고 입체적 구상의 탐구를 하고 있다. 자연에서 마음의 위안과 여유를 찾곤 했던 작가 개인의 체험들을 따뜻함과 포근함을 담은 니트 고유의 감촉으로 엮어내고 있다. / 갤러리라메르 제공
중부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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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리킴 작가는 편직물을 이용해 심미적 구성과 회화적 구도 그리고 입체적 구상의 탐구를 하고 있다. 자연에서 마음의 위안과 여유를 찾곤 했던 작가 개인의 체험들을 따뜻함과 포근함을 담은 니트 고유의 감촉으로 엮어내고 있다. / 갤러리라메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