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ftness_90.9x72.7cm_실(니팅), 면. 마 패브릭, 혼합 재료, 2021
Softness_90.9x72.7cm_실(니팅), 면. 마 패브릭, 혼합 재료, 2021

케일리킴 작가는 편직물을 이용해 심미적 구성과 회화적 구도 그리고 입체적 구상의 탐구를 하고 있다. 자연에서 마음의 위안과 여유를 찾곤 했던 작가 개인의 체험들을 따뜻함과 포근함을 담은 니트 고유의 감촉으로 엮어내고 있다. / 갤러리라메르 제공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