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앞두고 마지막 여론조사… 3일부터 보도 금지
대선 앞두고 마지막 여론조사… 3일부터 보도 금지
  • 박성진 기자
  • 승인 2022.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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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공동 대선 여론 조사

[중부매일 박성진 기자] 이번 여론조사는 대선(3월 9일)을 불과 열흘, 사전투표(3월 4~5일)를 닷새 남긴 시점에서 진행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더욱이 이번 조사 발표는 공표 보도 가능 일자의 마지막이다.

오는 3일부터 유권자들은 여론조사를 볼 수 없게 된다. 공직선거법상 선거 전 6일부터 투표가 끝날 때까지 정당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하거나 보도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번 여론조사는 아직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유권자의 선택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여론조사에서 앞서는 후보에게 쏠리는 '밴드 왜건'(Bandwagon)이나 뒤처진 후보에게 동정표를 몰아주는 '언더독'(Underdog) 효과 모두 가능하다.

중부매일·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는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천4명을 대상으로 대선 후보 지지도 등을 묻는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조사방식은 자동응답조사(ARS/100%, 무선/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방식이다. 응답률은 7.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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