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절기상 경칩(驚蟄)을 이틀 앞둔 3일 충청북도농업기술원 온실에서 청개구리 한 마리가 호접란에 앉아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김명년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절기상 경칩(驚蟄)을 이틀 앞둔 3일 충청북도농업기술원 온실에서 청개구리 한 마리가 호접란에 앉아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김명년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절기상 경칩(驚蟄)을 이틀 앞둔 3일 충청북도농업기술원 온실에서 청개구리 한 마리가 호접란에 앉아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김명년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절기상 경칩(驚蟄)을 이틀 앞둔 3일 충청북도농업기술원 온실에서 청개구리 한 마리가 호접란에 앉아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김명년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절기상 경칩(驚蟄)을 이틀 앞둔 3일 충청북도농업기술원 온실에서 청개구리 한 마리가 호접란에 앉아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김명년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절기상 경칩(驚蟄)을 이틀 앞둔 3일 충청북도농업기술원 온실에서 청개구리 한 마리가 호접란에 앉아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김명년

[중부매일 김명년 기자]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절기상 경칩(驚蟄)을 이틀 앞둔 3일 충청북도농업기술원 온실에서 청개구리 한 마리가 호접란에 앉아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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