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회 논산노성초교장이 19일 다양한 교육활동과 학교환경개선 등을 인정받아 충남교육상을 수상했다.

구원회교장은 재임 동안 노후 된 교육환경을 다양하게 정비 학생들의 정보교육과 인성함양은 물론 학력신장에도 크게 기여하고 평생교육의 차원에서 사교육비 절감을 위한 특기적성교육 및 특별지도 교육을 펼쳤왔다.

또한 학교의 도서관을 지역사회의 문화공간으로도 활용 새로운 지식 정보를 공유하는데 심혈을 기울여 어린이들의 정서 및 학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시설 환경을 조성과 교육과정의 정상적 운영을 할 수 있도록 하는데 기여해 이번에 충남도교육청에서 시상하는 제17회충남교육상 초등교육부문를 수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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