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은 작가는 도예와 회화를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를 섭렵한 작가다. 작가는 나뭇잎이나 직선적인 패턴에서 느껴지는 북유럽 디자인에 다양한 연구를 통해 얻어진 한국적인 미를 더해 작가만의 문양을 창조했다. 코로나19로 인해 혼자만의 시간이 더욱 소중해진 요즘에 맞춰 작가의 작품을 통해 혼술잔, 식기세트 및 다양한 장식품을 만나볼 수 있다. / 갤러리라메르 제공

키워드

#J갤러리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