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중기청, 우크라이나 사태 피해기업 지원
충북중기청, 우크라이나 사태 피해기업 지원
  • 박상철 기자
  • 승인 2022.04.2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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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출바우처사업 2차 참여기업 5월 10일까지 모집

[중부매일 박상철 기자]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윤영섭 청장, 이하 충북중기청)이 '2022년 수출바우처사업 2차 참여기업'을 5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수출바우처사업은 중소기업이 수출규모와 역량에 맞는 맞춤형 해외마케팅 활동을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2차 사업에서는 약 570개사를 선정해 187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수출규모에 따라 ▷내수기업 ▷수출보조기업, ▷수출유망기업 ▷수출성장기업 ▷수출강소기업으로 구분한다.

특히, 우크라이나 사태로 피해가 집중된 중소기업에는 한시적으로 별도 트랙을 신설하고, 낮은 자부담율을 적용해 피해 회복을 집중 지원한다.

그 외 우크라이나 사태로 직·간접적 피해를 입은 기업은 일단 각각의 전년도 수출실적에 맞춰 해당하는 트랙에 신청하되, 가점을 부여한다.

또 2021년 대 러시아,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직접수출 실적이 전체 직수출실적 30% 이상인 중소기업은 '러-우-벨 피해기업'트랙에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업에 대해서는 수출규모 및 업종(제조업 및 서비스업)에 따라 평가기준을 달리 적용하며, '서류심사 → 현장평가 → 공동운영위원회'를 거쳐 선정한다.

중기부, 산업부, 농림부, 해수부, 지자체 등 수출바우처사업(통합형) 참여기업으로 선정돼 협약이 종료되지 않은 기업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단 협약기간이 2022년 9월 1일 이전에 종료되는 기업은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022년 5월 10(화) 17시까지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수출바우처) 누리집(www.exportvoucher.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동 사업의 콜센터 또는 충북중기청 수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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