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민간 대형공사장 대상 지역경제 활성화 논의
청주시, 민간 대형공사장 대상 지역경제 활성화 논의
  • 장병갑 기자
  • 승인 2022.05.08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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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현대엔지니어링 등 지역업체 참여 방안
이근복 주택토지국장이 지난 6일 대형공사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업체 참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근복 주택토지국장이 지난 6일 대형공사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업체 참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중부매일 장병갑 기자] 청주시가 지난 6일 제2임시청사 사무실에서 이근복 주택토지국장 주재로 지역 내 민간 대형공사장의 지역업체 활용 독려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원자재 수급이 어려워지는 국제정세와 맞물려 건설자재 가격이 급등하고 있어 지역업체의 자재 수급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원자재값 상승을 반영한 하도급업체의 계약금 인상 요구도 계속되고 있다.

이근복 주택토지국장은 하이닉스·터미널복합개발사업 등 청주시 대규모 민간 건축공사장의 현장대리인과 이날 간담회를 갖고 자재수급의 어려움과 인건비 급등에 따른 지역 전문건설업계의 열악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지역 업체가 경영위기 상황을 해소할 수 있도록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근복 청주시 주택토지국장은 "국내·외 정세의 어려움 속에서 건축경기가 위축되더라도 지역 업체와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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