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김명년 기자] 어버이날인 8일 청주시 청원구 삼성요양원에서 김윤이(60)씨가 어머니 이금자(82) 어르신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린 후 끌어안고 있다.
김명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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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김명년 기자] 어버이날인 8일 청주시 청원구 삼성요양원에서 김윤이(60)씨가 어머니 이금자(82) 어르신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린 후 끌어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