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충북도교육청에서 충북교육감 후보 단일화에 전격합의한 김진균(오른쪽) 후보와 윤건영 후보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지효 잠시 후 보다 자세한 뉴스가 이어집니다. 이지효 기자 jhlee@jbnews.com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http://www.jbnews.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이지효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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