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도지사기자치 역전마라톤대회 마지막 날인 18일 충북 괴산종합운동장에서 우승을 차지한 청주시 선수들이 이장군 주장을 행가레하고 있다. /김명년
제33회 도지사기자치 역전마라톤대회 마지막 날인 18일 충북 괴산종합운동장에서 우승을 차지한 청주시 선수들이 이장군 주장을 행가레하고 있다. /김명년

[중부매일 김명년 기자] 제33회 도지사기자치 역전마라톤대회 마지막 날인 18일 충북 괴산종합운동장에서 우승을 차지한 청주시 선수들이 이장군 주장을 행가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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