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누가 뛰나 - 충북도의회 음성군선거구
지방선거 누가 뛰나 - 충북도의회 음성군선거구
  • 서인석 기자
  • 승인 2022.05.26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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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욕 vs 수성… 4년 만의 리턴 매치
충북도의회 전경 사진. / 충북도의회 제공
충북도의회 전경 사진. / 충북도의회 제공

[중부매일 서인석 기자] 충북도의원 음성군 제 1선거구는 4년전 선거의 리턴매치다. 민주당 이상정 후보(56)와 국민의 힘 장용식 후보(49)는 4년전 한번 출마했으며 이 후보가 승리했다.

음성 소이면 태생으로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사회학과를 졸업한 민주당 이상정 후보는 현역 도 의원이다. 농민운동을 하며 음성군 농민회장과 한미 FTA반대 충북도민운동본부 집행위원장, 음성 민중연대 공동대표 및 집행위원장을 역임했다.

공약으로 ▷도약하는 음성(군립 화장장 건립 등) ▷청년과 여성, 노인이 행복한 음성(음성군 노인회관 건립 등) ▷아이들 웃음소리가 넘치는 음성(다양한 방과후 돌봄체계 구축 등) ▷농업희망 설계도(농민 공익수당 확대로 농민기본소득실현 등) 등 6가지를 들고 나왔다.

음성 원남초와 음성중, 세광고, 충북대 지역건설공학과를 졸업한 국민의 힘 장용식 후보는 국회 5급 비서관 출신이다. 제 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 선거대책위 증평·진천·음성 전략 기획본부장을 맡기도 했다.

장 후보는 공약으로 ◁음성읍에 봉학골 지방정원 및 산림레포츠 단지 조성 등을 ◁소이면에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자동보 설치 등을 ▷맹동면에 소방가족 치유 힐링센터 설치, 혁신도시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을 ▷원남면에 원남저수지 체험 휴양관광자원화 조성 등을 들고 나왔다.

▶음성군 제 2선거구(금왕읍, 대소·삼성·생극·감곡면)

민주당 김기창 후보(53)···국민의 힘 노금식 후보(51)

충북도의원 음성군 제2선거구는 현역 도의원인 민주당 김기창 후보(53)와 초선의 국민의 힘 노금식 후보(51)가 맞 붙는다.

현역 도의원인 민주당 김 후보는 '일잘하는 도의원, 검증된 도의원'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이번 선거에 출마한 가운데 쌍봉초, 무극중, 강동대 창업경영학과를 졸업했다. 금왕읍 장학회 이사, 금왕지역발전협의회 회원, 전 금왕읍 체육회장 등을 역임했다.

지역공약으로 금왕읍을 위해 금왕∼삼성 지방도 확포장 등을, 대소면을 위해 도심주차환경개선및 화물공영차고지 조성 등을, 감곡면을 위해 중부내륙철도 지선 제 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등을, 삼성면을 위해 삼성 덕정지구 도시개발사업(1천592세대) 등을, 생극면을 위해 산림레포츠 시설 조성, 자린고비 청빈마을 조성 등을 약속했다.

대소 부윤초, 대소중,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농학과를 졸업한 초선의 국민의 힘 노 후보는 '음성을 두배로 키울 새로운 힘'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현재 무극로타리클럽 회장과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전 음성군 주민자치협의회 회장을 역임했다.

지역공약으로 '음성시 만들기' 등 음성의 10대 중점 전략과제를 중심으로 스마트 공장 보급확산, 상우산업단지 활성화 방안 모색, 삼성·감곡 행정복지센터 신축, 금왕∼삼성·대소∼삼성간 지방도 확포장, 장례화장장·노인복지관 건립, 금왕 스포츠 타운및 실내수영장 조성, 감곡 도시가스공급 확대, 생극 LH아파트 신축, 대소 대풍산업단지 오·폐수 관로 개선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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