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화 반대" 충북교육감 지지층 이합집산
"단일화 반대" 충북교육감 지지층 이합집산
  • 이지효 기자
  • 승인 2022.05.26 18:0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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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성향 심의보 캠프 구성원 20여명 "윤, 개인승리 매몰" 김병우 지지 선언
심의보 전 충북도교육감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들이 26일 김병우 후보를 지지하는 선언을 하고 있다.
심의보 전 충북도교육감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들이 26일 김병우 후보를 지지하는 선언을 하고 있다.

[중부매일 이지효 기자]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6일까지 김병우 충북도교육감 후보를 지지하는 선언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심의보 후보 캠프 구성원들이 김병우 후보 지지선언을 하고 나서 이합집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보수성향의 심의보 전 충북교육감 예비후보 캠프 구성원 20여명은 이날 충북교육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교육의 백년대계가 아닌 개인적 승리에만 매몰된 보수수보 단일화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심 전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와 11개 시·군 지역 책임자들이 함께했다.

이들은 "심 후보의 교육복지와 보편적 수월성 교육에 대한 공약을 윤건영 후보가 승계해 이뤄줄 것이라 믿고 후보 단일화에 동참했다"면서 "교육의 백년대계는 저버린 채 개인의 승리에만 몰두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가 가고자 하는 동일한 방향이 아님을 깨달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윤 후보의 낡은 정치 색깔론과 진부한 네거티브에만 몰두하는 모습은 우리 아이들의 보다 나은 교육환경과 성장, 지원은 내팽개친 모양"이라며 "충북교육의 백년대계와 '걱정없는 학교', '행복한 교육'을 위해 김병우 후보의 열망과 열정을 응원하고 지지하겠다"고 했다.

혁신학교졸업생연대 까지가 교육혁신은 계속돼야 한다고 26일 충북도교육청 브리핑실에서 밝히고 있다. / 이지효
혁신학교졸업생연대 까지가 교육혁신은 계속돼야 한다고 26일 충북도교육청 브리핑실에서 밝히고 있다. / 이지효

이들은 "단일화란 후보자를 중심으로 캠프의 정책, 공약, 조직 등이 하나로 합쳐져야 진정한 단일화"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날 혁신학교졸업생연대 '까지'와 기후·생태·에너지 문제를 걱정하고 실천하는 충북 환경시민 일동이 김병우 후보를 지지했다.

이에 윤건영 후보는 "후보 단일대오 이상없다"며 중도·보수층 결집을 가속화하고 있다.

윤 후보는 지난 16일부터 심의보 전 예비후보, 김진균 전 후보와 단일후보 대오를 형성하고 충북교육 개혁을 위한 전선에 뛰어들었다.

윤 후보를 비롯한 심, 김 총괄선대위원장 등 단일대오를 구성한 3인은 선거 승리를 위해 이번 주말 합동유세를 계획하는 등 이번 선거 승리를 위해 중도·보수 지지층 결집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기후 생태 에너지 문제를 걱정하고 실천하는 충북 환경시민 일동이 26일 충북도교육청 브리핑실에서 김병우 교육감 후보 지지선언을 하고 있다. / 이지효
기후 생태 에너지 문제를 걱정하고 실천하는 충북 환경시민 일동이 26일 충북도교육청 브리핑실에서 김병우 교육감 후보 지지선언을 하고 있다. / 이지효

특히 27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사전선거에 맞춰 거리유세 활동에 집중하는 등 유권자들에게 보수·중도 후보단일화를 알리는데 힘을 쏟을 계획이다.

윤 후보 캠프 관계자는 "후보단일화 과정에서 합류하지 못하고 떨어져 나간 일부 인사들이 단일화의 의미도 모른채 딴지를 거는 사례가 있는데 이는 다른 선거의 후보단일화에서도 볼 수 있는 등 종종 있는 일"이라며 "충북교육 개혁이라는 대의를 함께 할 중도·보수층 지지세를 더욱 결집해 단일대오로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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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2022-05-28 14:52:42
도이취 증권서 여러차례 작전세력과 증권 조작해 개미들 울린 쥴리는 왜 수사않하냐? 외국같으면 10년이상형이다
이재명을 계양으로 가라한건 민주당내 의견이지 이재명 뜻이아니고
분당은 서울 강남처럼 아파트가 많아 아파트값 올려주는 국짐당을 뽑던 동네라
계양으로 가라한거지 본인이 간게 아니다
대장동서 50억 돈받은것들이 국힘당것들이고 대장동에 얘비집 비싸게팔고
녹취에도 대장동 진짜범인 석열이 이재명에게 뒤집어씌우는 파렴치범들이며
권성동도 정선카지노에서 청탁 취업시키곤 오리발내밀어 부하만 감옥보내는 더러운 성동아 아가리 닥쳐라
준석이도 편의봐주고 성접대 받았지 더러운거
또 대선에서 합당않한다며 손가락 짜른다고 사기치던 더러운 간철수야
이명박정권때 천억원대 탈세혐의로 약점잡혀 말잘듯는 이명박 아바타로 변신한 간철수
그래서 이명박 계파가 많은 국힘당 똘마니가 된 간철수 더럽다 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