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총파업 사흘째인 9일 충북 청주시 하이트진로 청주공장 입구에서 직접 제품을 받으러 온 주류도매상인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김명년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총파업 사흘째인 9일 충북 청주시 하이트진로 청주공장 입구에서 직접 제품을 받으러 온 주류도매상인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김명년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총파업 사흘째인 9일 충북 청주시 하이트진로 청주공장 입구에서 직접 제품을 받으러 온 주류도매상인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김명년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총파업 사흘째인 9일 충북 청주시 하이트진로 청주공장 입구에서 직접 제품을 받으러 온 주류도매상인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김명년

[중부매일 김명년 기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총파업 사흘째인 9일 충북 청주시 하이트진로 청주공장 입구에서 직접 제품을 받으러 온 주류도매상인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